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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크레용!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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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어 많이들 아실꺼 같은데요. 내용이 조금 무서워서(?)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는 호기심 많아지는 만4세부터 추천이요
오싹오싹 시리즈로 오싹오싹 당근, 오싹오싹 팬티도 있어요.
책소개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어요.
‘토끼 재스퍼가 우연히 보라색 크레용을 얻은 뒤로 재스퍼의 일상은 놀랍게 변하지요. 그림 그리는 거 빼고는 잘하는 게 없던 재스퍼가 받아쓰기도 척척, 수학숙제도 척척 해냅니다. 크레용은 어쩐지 즐거워 보이고, 재스퍼는 왠지 불안하지요. 재스퍼와 크레용은 오래오래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내용을 덧붙이자면 재스퍼는 보라색 크레용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지만 점점 무서워져서 결국은 버리게 되고 그 후에 이전과 같은 안 좋은 성적을 받지만 오히려 더 즐거워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이 어둡고 그래서 너무 어린 아이보다는 만4살부터 추천해요ㅎㅎ 아이들에게 인기여서 아이 유치원에서도 읽어준 책이에요. 시리즈가 다 재밌으니깐 다른 책들도 읽어보세요
Creepy Crayon! (Creepy Tales!) https://a.co/d/jhwYpdP
Hardcover : 48 pages
Reading age : 4-7 years
Grade level : Preschool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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